作曲 : 李承协/김수빈(AIMING)
作词 : 李承协
낯익은 넌 내가 봤던 그때 네가 맞는지
熟悉的你 我那时看到的人是你吗
일어날 수도 없는 일을 뒤적이는데
翻阅着不可能发生的事
미안해 늦게 찾아온 널 잡기도 전에
对不起 来不及抓住夜晚找来的你就醒了过来
깨어난 내 이불 속은 여전히 차갑게
我的被子里依旧冰凉
달빛 아래 난 또 그 길을 잃고
月光之下 我又迷失了那条路
초라한 거리도 너와는 다 괜찮았는데
只要是和你一起走 再简陋的路都没关系
난 지금 떠나지만 안개 낀 널 따라서
虽然我现在离开了 但是我会跟着蒙上雾气的你
푸르른 숲이 보일 때 널 찾아갈 텐데
直到看到那碧绿的树林为止 一直找寻你
I’m waiting for
我在等待
내 맘엔 비가 내리고 있어
我的心中在下雨
얼마나 갈진 나도 잘 모르겠어
我也不知道会维持多久
온실 속 화분처럼
像是温室里的花盆
난 외롭고 빛을 받을 널 Waiting for
我孤独地等待着会发光的你
우린 너무 아름답고 때론 비극적인 꿈
我们是太过美好又悲剧性的梦
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서
无法用任何语言表达
눈 감아야 네게 닿을 수 있을까
只有闭上眼睛 才能触摸到你吗
널 어둠 속에서 내버려 두기 싫은데
不想让你独自留在黑暗中
기억의 방 안에 갇혀 있는 날
被禁锢在记忆之室的我
Knocking on the door 날 떠올려 줘
敲响门 请想起我
Is this you
是你吗
낯익은 넌 내가 봤던 그때 네가 맞는지
熟悉的你 我那时看到的人是你吗
일어날 수도 없는 일을 뒤적일 텐데
是我翻阅到了不可能发生的事吗
미안해 늦게 찾아온 널 잡기도 전에
对不起 来不及抓住夜晚找来的你就醒了过来
깨어난 내 이불 속은 여전히 차갑네
我的被子里依旧冰凉
I’m waiting for
我在等待
널 잃었던 날도 널 잊었던 마음도
不管是失去了你的日子 还是忘记了你的内心
꿈인 줄 알았는데
都以为这一切是梦
네게 닿은 감촉 그 뒤에 나를 감춰
触碰到你时的触感 将我隐藏在那之后
도망치려 하는데
想要逃跑来着
걱정 마 내 모든 검정들을 버려서
不要担心 丢掉我所有的黑暗
다시 눈 감으면 날 찾아와서 깨워줘
如果我再次闭上眼睛 请来找我 将我唤醒
눈 감아야 네게 닿을 수 있을까
只有闭上眼睛 才能触摸到你吗
널 어둠 속에서 내버려 두기 싫은데
不想让你独自留在黑暗中
기억의 방 안에 갇혀 있는 날
被禁锢在记忆之室的我
Knocking on the door 날 떠올려 줘
敲响门 请想起我
Is this you
是你吗
낯익은 넌 내가 봤던 그때 네가 맞는지
熟悉的你 我那时看到的人是你吗
일어날 수도 없는 일을 뒤적일 텐데
是我翻阅到了不可能发生的事吗
미안해 늦게 찾아온 널 잡기도 전에
对不起 来不及抓住夜晚找来的你就醒了过来
깨어난 내 이불 속은 여전히 차갑네
我的被子里依旧冰凉
하루의 끝에서 널 기다려 서 있어
在一天的尽头 静静等待着你
내 모든 검정을 버려서
丢掉我所有的黑暗
다시 눈 감으면 날 찾아와서 깨워줘
如果我再次闭上眼睛 请来找我 将我唤醒
너무 기다렸다고 너도 내게 말해줘
请对我说 你也等了我好久
이 모든 검정을 끝내고
结束这所有的黑暗
Knocking on the door 날 떠올려 줘
敲响门 请想起我
Is this you
是你吗
낯익은 넌 내가 봤던 그때 네가 맞는지
熟悉的你 我那时看到的人是你吗
일어날 수도 없는 일을 뒤적일 텐데
是我翻阅到了不可能发生的事吗
미안해 늦게 찾아온 널 잡기도 전에
对不起 来不及抓住夜晚找来的你就醒了过来
깨어난 내 이불 속은 여전히 차갑네
我的被子里依旧冰凉
낯익은 넌 몇 번이고 나를 두드리면서
熟悉的你 多少次振奋了我
일어날 수도 없는 일을 함께해줘서
谢谢你
고마워
愿意和我一起做这件不可能发生的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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